'노예 PC방' 업주 징역 7년.."범행 악의적"(앵커) 지난해 5월 피시방 사업을 같이 하자며 20대 남성들을 노예처럼 부려온 PC방 업주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. 법원은 이 남성에게 징역 7년형을 선고했습니다.PC방노예불공정 계약폭행협박우종훈2022년 06월 24일
사회 초년생 대상 '불공정계약·상습 폭행'..PC방 업주 구속20대 청년들을 노예처럼 부리며 학대한 혐의를 받는 PC방 업주 36살 이 모씨가 구속됐습니다. 이 씨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PC방 매니저로 고용한 20대청년노예학대PC방고용폭행불공정 계약협박구속영장이다현2021년 09월 18일
'불공정계약·폭행'...노예 PC방 업주 영장실질심사불공정 계약을 빌미로 20대 청년들을 학대한 PC방 업주 A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렸습니다. A씨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PC방 매니저로 고용한 불공정 계약청년PC방학대고용폭행협박이다현2021년 09월 17일